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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아세안·인도연구센터, 2026 제21회 제주포럼 세션 개최
구분
외교‧안보 소식
담당부서
연구행정과
등록일시
2026-06-30 18:45
조회수
43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아세안·인도연구센터는 2026년 6월 26일(금),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개최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 참석해 실용외교의 전략: 격동의 세계질서 속 중견국 파트너십, 한국의 해답이 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세션을 개최하였다.
 
 
이번 세션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 중견국 간 연대 및 협력 실현 가능성과 구조적 도전을 평가하고, 한국이 중견국 파트너십의 능동적 설계자이자 실용외교의 주체로서 발휘할 수 있는 전략적 역할을 모색하였다. 동 세션에는 미국·호주·일본·인도·한국의 국제정치·외교안보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강명일 외교안보연구소장은 개회사에서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 한국의 전략적 대안으로 중견국 협력의 의미를 조명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각을 통해 한국 외교의 기회와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발표자들은 중견국 협력이 한국의 외교적 선택지를 확대하고 지역 및 글로벌 차원의 규범 형성 및 협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평가하였다. 아울러 한국은 기술, 공급망, 인공지능(AI), 해양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유사입장국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외교적 역할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동 세션은 조원득 아세안·인도연구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발표자로는 아미타브 아차리아(Amitav Acharya) 아메리칸대 석좌교수, 토마스 윌킨스(Thomas Wilkins) 시드니대학교 부교수, 코가 케이(Koga Kei) 싱가포르 난양공대 부교수, 자간나트 판다(Jagannath Panda) 스웨덴 안보개발정책연구소 스톡홀름 남아시아-인도태평양센터장, 정구연 강원대 교수가 참석하였다. .
 
작성: 이수지 연구원 (sujlee24@mof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