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국립외교원-한국외교협회 공동주최 한일관계 세미나 : 공로명 장관을 추모하며
- 구분
- 외교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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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행정과
- 등록일시
- 2026-03-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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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과 한국외교협회는 2026년 3월 24일 외교타운 12층 KNDA홀에서 故 공로명 외교부 장관(제25대)에 대한 추모의 의미를 담아 한일관계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한국 외교와 한일관계에 지대한 업적을 남기신 故 공로명 장관을 기리는 의미에서 최근 실시된 중의원 선거 이후 일본의 국내정치와 한일관계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개회식은 한동만 한국외교협회 부회장의 사회로, 최형찬 국립외교원장의 개회사, 이시형 한국외교협회 회장과 강창일 한일포럼 회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서 최형찬 국립외교원장이 조현 외교부장관의 추모사를 대독하고, 이현주 前 주오사카총영사가 발제에 나섰다.

“총선 이후 일본 정국” 제하의 한일관계 세미나 제1세션에서는 자민당이 압승을 거둔 중의원 선거 이후의 일본 국내정치와, 다카이치 내각의 대내외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김원진 前 주홍콩총영사가 사회, 조진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가 발표, 김경한 인천시 국제관계대사, 남기정 서울대 일본연구소 교수, 윤석정 국립외교원 인도태평양연구부 연구교수가 지정토론을 담당했다.

“한일관계 평가 및 전망” 제하의 제2세션은 조양현 국립외교원 일본연구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오승희 국립외교원 인도태평양연구부 교수가 발표자로, 조태영 국립외교원 일본연구센터 고문, 최희식 국민대 교수, 임은정 공주대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 이 세션에서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일관계의 현황을 평가하고, 현재 국제질서의 변동 속에서 양국이 모색할 수 있는 협력 방안과 향후 전망에 관해 논의했다.

이 회의에는 최형찬 국립외교원장, 강명일 외교안보연구소장, 조양현 일본연구센터장, 조태영 일본연구센터 고문, 오승희·이상숙·윤석정 교수, 김미정·조아라 연구원 등이 참여했으며, 한국외교협회에서는 이시형 회장, 한동만·안영집 부회장, 신봉길 명예회장, 김원진 前 주홍콩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끝.
작성: 조아라 연구원 (E-mail: archo18@mof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