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지정학연구센터는 2024.04.17.(화) ‘중·러 다극세계 담론의 비판적 분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양국 관계 강화의 개념적 배경으로 러시아와 중국의 다극세계론이 활용되고 있는 바, 해당 담론의 연원, 배경 및 특징에 관련해 논의하였다.
동 세미나는 현승수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재흥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의 발제 후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였다.
※ 참석자
(원내) 박종한 부장, 황일도 부교수(간사), 김한권 부교수, 이태림 조교수, 최진백 연구교수, 이상숙 연구교수, 윤석정 연구교수, 정상미 연구교수, 손도희·옥지수 연구원
(원외) 현승수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재흥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 /끝/
작성: 옥지수 연구원(jsok23@mofa.go.kr)